LG전자 MC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5일 열린 신제품 출시 간담회에서 “LG전자가 출시하는 커브드 스마트폰은 미래를 향한 진화를 제대로 보여준 신제품”이라며 “진화된 디자인, 진화된 사용자 경험, 진화된 하드웨어 모두를 갖춘 스마트폰”이라고 강조했다.
마창민 상무는 “사람을 향하는 마음, 철저한 고객 분석, 진정한 혁신 기반의 진화를 거친 스마트폰만이 소비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LG G 플렉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 상무는 또 “커브드에서 시작하게 될 플렉서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구적인 위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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