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청장 한재연)은 2020.3.10.(화) ‘코로나19’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대구 및 경북지회에 각각 3백만 원씩 총 6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였다
한재연 대전청장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취약계층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어려운 난국을 주민, 의료진 및 공직자들이 함께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국세청 사회봉사단은 17년 7월 청주지역과 18년 7월 부여지역 수해현장 복구활동을 실시하는 등 국가 재난 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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