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통합당 승리를 위해 함께 뛰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
미래통합당 이정만 예비후보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된 미래통합당 천안을 경선에서 승리해 미래통합당 천안을 후보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정만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의 승리는 본선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해준 천안시민과 미래통합당 당원들의 승리이며,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막고 민주당의 3선을 저지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정만 예비후보는 “그 동안 천안발전과 미래통합당 승리를 위해 노력해 온 신진영 예비후보와 박찬주 예비후보에게 감사한다.”며 “이제는 그 동안의 경쟁의 골에서 벗어나 서로 화합하여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막아내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정만 예비후보는 이번선거는 코로나 19사태에 우왕좌왕 하면서 기본적인 마스크 하나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정권, 광역단체장 선거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정권, 조국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법치를 흔드는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의 독주를 막아내겠다고 주장했다.
이정만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시간이 아깝다며 이제 이정만을 선택해 공정하고 정의롭게 다시 뛰는 천안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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