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번영로 고가차도 및 보도육교 현장점검
상태바
천안시, 번영로 고가차도 및 보도육교 현장점검
  • 고광섭 기자
  • 승인 2020.03.26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31일 차량통행 개시 앞두고 점검,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 도모 -

천안시 번영로 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의 차량통행이 이달 말부터 개시된다.

천안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서북구 번영로 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건설공사가 교량 건설, 보강토옹벽·도로 포장이 완료돼 오는 31일부터 차량통행이 이뤄짐에 따라 26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6일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LH, 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들이 번영로 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개통을 앞두고 사전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26일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LH, 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들이 번영로 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개통을 앞두고 사전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번영로(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건설공사는 LH에서 천안아산신도시 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3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연장 840m 구간에 대해 지난 20175월에 착공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 LH, 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고가차도와 보도육교가 함께 사용 개시됨에 따른 동서방향 보행 동선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또, 시는 사용개시 후 하부에서 임시로 사용 중인 가설도로 철거와 보행자도로, 조경시설 등의 공사를 계속 추진해 올해 8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번영로 운동장사거리가 교통체증으로 인해 신호대기시간이 약 30~40분 정도 소요됐으나, 공사 완공 시에는 신호대기 없는 원활한 교통소통이 기대된다.

번영로(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및 보도육교 개통 전 모습
번영로(운동장사거리) 고가차도 및 보도육교 개통 전 모습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차량 통행 개시 후 불당동, 성성동 남북방향의 직진차량은 고가차도를 이용해 신호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어 불당동, 성성동 및 천안 서북부 지역의 출퇴근 시간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박석우 충청의미래당 대표최고위원 인터뷰
  • 충남교육청, 무궁화 도감 발간 배포
  • 내가 만일 미래통합당의 황교안 대표였다면
  • 교육정책연구소, 2020『교육문제연구』제1호 발간
  • 양승조 지사, 천안 생활치료센터 방문
  • 대전 서구을 양홍규와 전옥현의 4.15총선 공천경쟁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53 세종에비뉴힐 A동 5001호
    • Tel : 044-865-0255
    • Fax : 044-865-0257
    • 서울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강서구 우현로 67
    • Tel : 2658 -3236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 Tel : 042-224-5005
    • Fax : 042-224-1199
    • 공주취재본부 : 공주시 관골1길42 2층
    • Tel : 041-881-0255
    • Fax : 041-855-2884
    • 중부취재본부 : 경기도 평택시 현신2길 1-32
    • Tel : 031-618-7323
    •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안로 90-4
    • Tel : 051-531-4476
    • 전북취재본부 : 전북 전주시 완산동 안터5길 22
    • Tel : 063-288-3756
    • 법인명 : 세종TV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상임고문 : 윤기한
    • 회장 : 김선용
    • 상임부회장 : 신명근
    • 발행인 : 정대영
    • 편집인 : 김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규
    • Copyright © 2020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c@tvsj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