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자라나고 영유아의 권리 존중이 될 수 있는 보육환경 만들어 달라 요청.
4월 3일(금),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애란)와 영유아 정책 전달식을 갖고 “맞벌이 부부와 저소득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보육서비스,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근로여건 개선으로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자라나고 영유아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는 보육서비스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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