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지역 변호사 31명, ‘천안(병) 이정문 지지’선언
상태바
천안 지역 변호사 31명, ‘천안(병) 이정문 지지’선언
  • 이훈범 기자
  • 승인 2020.04.06 2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6일, 지지선언문 통해 “사법개혁·천안 발전 적임자, 이정문과 함께 할 것”

천안 지역 변호사 31명이 이정문 후보(사진) 지지를 선언했다.

천안 지역에서 활동하는 강인영 변호사 등 31명은 오늘(6) 오후 1, ‘이정문 후보 지지 선언을 통해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천안 지역경제를 살릴 젊고 유능한 일꾼 이정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정문 후보 지지선언 배경으로 법률전문가로서 사법권력 기관 개혁의 적임자이자 그동안 천안법원 국선변호인과 천안시 고문변호사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왔으며, 지역과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적임자인 점 등을 들었다.

이들은 이정문 변호사는 법률전문가로서 촛불시민의 명령을 따를 후보로 사법권력 기관의 개혁 적임자라며, “이 후보는 정치신인으로서 국민만을 바라보는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 바른 정치, 깨끗한 정치로 21대 국회에서 새로운 바람과 함께 국민이 요구하는 정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속에 시의적절한 대응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우리 국민의 성공을 위해서 안정적인 여당이 필요하고, 양승조 충남 도지사와 충청남도의 도약을 위해서 힘있는 정부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정문 후보를 지지하며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건설과 천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그의 여정에 동행할 것을 선언했다.

지역 변호사들의 지지선언에 대해 이정문 천안() 국회의원 후보는 십수년간 법조계에 함께 종사하며 저를 가까이에서 지켜 본 동료들의 지지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정치신인으로서 항상 겸손한 자세로 국민만 바라보며 천안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기대에 100%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통령 윤석열이여, 더 이상 이재명의 꼼수에 속지 말라
  • 목민(牧民)의 방법을 알고 실천한 안철수 의원
  • 자신의 눈에 있는 '대들보'를 먼저 보라
  • 어르신들을 지극정성으로 섬기는 갈마아파트 부녀회
  • 국민의힘에 警告함
  • 세종충남대병원-한국아이큐비아, 업무협약 체결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34 (르네상스 501호)
    • Tel : 044-865-0255
    • Fax : 044-865-0257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전원말안길2)
    • Tel : 010-2497-2923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 Tel : 042-224-5005
    • Fax : 042-224-1199
    • 공주취재본부 : 공주시 관골1길42 2층
    • Tel : 041-881-0255
    • Fax : 041-855-2884
    • 중부취재본부 : 경기도 평택시 현신2길 1-32
    • Tel : 031-618-7323
    •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안로 90-4
    • Tel : 051-531-4476
    • 전북취재본부 : 전북 전주시 완산동 안터5길 22
    • Tel : 063-288-3756
    • 법인명 :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김선용
    • 상임부회장 : 신명근
    • 대표이사: 배영래
    • 발행인 :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대전지부
    • 편집인 : 김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규
    • Copyright © 2024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