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15총선은 자유우파가 승리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지금까지 발표된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불과 3%~10%에 불과 하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KBS, MBC, SBS 등 방송언론과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등 여론조사에서는 더민주당이 미래통합당을 앞선다고 보도하지만, 100명 중의 3~10명이 응답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둘째 이미 여론조사의 로데이트(raw date, 原資料)가 기울어진 운동장이기 때문입니다. 여론조사의 표본이 잘못되면 잘못된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셋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 여론조사가 55%라고 하나, 실제 여러 차례, 여러 지역에서 길거리 여론조사에서는 불과 20%전후대에 불과한 것을 확인했을 겁니다. 민주노총에 사로집힌 KBS, MBC, SBS 등 방송언론과 마찬가지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등도 여론조사기관도 민주노총 등에 사로잡혀 거짓, 선동기구에 부역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여론조사에서는 더민주당이 앞서나 빅데이트 조사에서는 미래통합당이 앞섭니다. 이 빅데이트 조사는 오차범위를 줄이는 선진국의 여론확인 기법입니다. 막대한 양의 인터넷, 카톡, 트윗, 페이스북 등 SNS로 분석하기 때문에 응답률이 낮은 여론조사보다 더 정확하기에 빅데이트에서 앞선 미래통합당이 유리합니다.
다섯째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정당을 떠나 초당적으로 미래통합당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번 4.15총선의 승리는 미래통합당이 잘 한 것으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과 생명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으로 미래통합당의 지지로 선회하여 결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총선에서 더민주당의 패배원인은 다름이 아닌 "자책골"입니다.
즉,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더민주당의 원내대표인 이인영이 "동일노동, 동일임금" 주장과 "4.15총선후 교회를 손보겠다"는 발언은 가차없이 공산주의를 추구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난 것입니다.
사실상 북한은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1960대 초까지만 해도 남한보다 더 잘 살았으나, 공산주의를 시작한지 72년 만에 완전히 그리고 쫄딱 망했습니다.
사람도, 땅도 다 망한 것이 우리에게는 반면교사로 확인되었습니다.
진보좌파로 가장한 종북좌파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을 무시하고, 대권경쟁에 눈이 멀어 그들의 전략이 알몸처럼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실패한 주요인일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4.15총선을 통해 살아날 것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자유우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