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대 절도형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
상태바
전국 무대 절도형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
  • 세종TV
  • 승인 2020.04.20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경찰서(서장 송재준)에서는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을 사칭하여 현금을 인출해 집에 보관토록 하고, 이를 절취하는 일명 절도형 보이스피싱수법으로 강원, 충남, 전남 등 전국의 피해자 11명으로부터 24천만원을 절취한 말레이시아인 피의자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일당은 고령인 피해자들에게 전화해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돈을 인출하여 우체통에 보관하라고 속였고, 피의자 A씨는 우체통 등에 보관된 현금을 절취하는 수거책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A씨를 검거하는 데에는 금융기관 직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금융기관 직원 B씨 등 2명은 지난 43일 오전, 평소 거래를 하는 피해자 C씨가 갑자기 고액을 인출해가는 것을 수상히 여겨 C씨의 집에 방문하였고, 마침 피해자의 돈을 절취하는 A씨를 보고 보이스피싱 범인임을 직감하고 A씨를 붙잡은 뒤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서는 금융기관 직원 2명에 대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고, 피의자를 대상으로 철저히 수사하여 여죄 10건을 밝혀내는 한편 공범인 피의자들을 추적 수사 중이다.

경찰에서는 정부기관은 절대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보관하지 않는다. 돈을 인출해 보관하라고 하는 경우는 100% 보이스피싱 범죄라며 이런 전화를 받는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용복 칼럼] 장동혁 대표의 8일과 이재명 정부의 7개월
  • [인터뷰] 유우석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움직임에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관심 고조
  • [김용복 칼럼] 범죄 피의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킨 이재명은 답하기 바란다
  • 이장우 대전시장의 정치력,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서 조명받아
  • 이춘희 전 세종시장, "행정수도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권역 재정립 필요"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