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미래를 만드는 현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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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미래를 만드는 현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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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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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미리 온 미래교육과 학교의 역할’포럼 참석 -
- 국가교육회의·한국교총·전교조·시도교육감협의회 공동 주최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권정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부회장 최교진)공동주최한 교육 4개 단체 공동포럼에 지난 28일 최교진 교육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교육 4개단체 공동포럼 참석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지난 28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교육 4개단체 공동포럼 참석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이번 공동포럼은 4개 단체가 교육에 대한 사회적 협의와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작년 초 발표한 공동합의문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무관객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동포럼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미래를 만드는 현재의 힘이란 주제를 가지고 발제자로 나섰다.

최 교육감은 질서와 규율, 경쟁, 결과적 선발이라는 교육의 과정과 목표가 창의와 역동, 협력, 과정적 성장으로 대체되고 있다, “미래교육에 대한 모든 논의가 현재에서 출발점을 찾아야 하고, 이미 현재 학교 현장에는 미래가 움트고 있다고 말하며,

    

중앙집중적 내리먹임의 결과가 아닌 학교와 학교공동체가 주체가 된 상향식 혁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 학교와 지역에 맞는 교육과정과 수업의 재구성’, 개인의 선택에 근거한 개별 맞춤형 교육’, 누가 더 많은 지식을 축적하느냐 보다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 학습의 결과가 아닌 학습의 과정에서 아이들의 성장’, 수업의 혁신을 담아낼 새로운 학교 환경 구성’,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등 우리 곁에 와 있는 미래를 일곱 가지로 분석했다.

또한, 그는 온라인 수업이라는 거대한 실험을 통해 학교 교육에 있어 온라인 수업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이 개발되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인 동시에 학교와 학년을 넘어선 프로젝트 학습의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최교진 교육감은 국가적 교육비전의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과감하게 교육주체의 자율과 책임에 맡길 때, 현장의 다양한 실천과 도전이 가능하다, “자치가 민주주의의 풀뿌리인 것처럼 교육자치가 우리 교육의 양분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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