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홍철 대전시장은 17일 오후 ‘사회적 자본’ 확충 일환으로 전개되는 221곳의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 진행되고 있는 동구 홍도동 현암마을과 천동 휴먼시아(아) 무기개놀이밥 사업현장을 들러보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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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은 17일 오후 ‘사회적 자본’ 확충 일환으로 전개되는 221곳의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 진행되고 있는 동구 홍도동 현암마을과 천동 휴먼시아(아) 무기개놀이밥 사업현장을 들러보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