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유동인구 많은 버스정류장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 8개소 설치
-지속적으로 구민의 삶에서 체감가는 실질적인 정책 발굴
-지속적으로 구민의 삶에서 체감가는 실질적인 정책 발굴
정명희 구청장은 지난 7월 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재난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전 직원의 노력과 주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말하면서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을 안전하게 지키고 구민 모두의 삶에 힘이 되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약속대로 이번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셀터’ 설치하여 주민의 건강에 주도적으로 나선 것 같습니다.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셀터’는 각종 매연과 미세먼지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버스 승하차장으로뿐만 아니라, 주변 공기 질을 파악할 수 있는 미세먼지 센서와 모니터, 미세먼지 차단용 에어커튼을 비롯하여 공기순환시스템, 냉방기, 온열 의자 등으로 계절과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미세먼지 농도 및 유용한 생활정보 등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정명희 구청장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지속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으로 발굴해 나겠다고 합니다.
한편,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셀터 설치 장소는 화명동, 구포역·구포시장 등 일대 버스정류장 4개소이며, 연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 합니다.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