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의사들에 대한 경고와 강경대응 - 세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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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의사들에 대한 경고와 강경대응 - 세종tv
  •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 승인 2020.08.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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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한국은 2020120일에 발병한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179만명이 검사했고 그 중 확진자가 1%가 안되는 0.9%였고, 309명이 사망했다. 이게 무서운 질병이고, 행정명령이 필요한가?

지난 8월 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7월 말부터 815일까지는 전 국민들의 휴가기간이며, 특히 89일에는 문재인 정부가 허가하여 코로나의 발병지 우한지역에서 부지기수의 관광객이 국내에 유입했고, 정부가 8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여 815,16,17을 연휴로 만들어 휴가를 장려했고, 또한 815일경부터는 코로나19’의 검사자를 평소에 비해 3배 이상 늘렸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진자8월 초에 급격히 증가하게 된 원인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코로나19’는 전염병이 시작된 중국인의 국내출입을 통제하지 않았으며, 성당과 절은 되고 교회는 예배가 안되며, 코로나19’의 방역을 잘 못한 문재인 정부의 잘못이 아닌가?

이럼에도 문 정부‘8.15 문재인 하야 국민집회에 참여한 100만 국민들에게 덮어 쒸워, 행사참석자들에게 강제 코로나19’의 조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나, 이래도 되는가?

그렇다면 동일한 장소와 비슷한 시간대에 광화문에서 집회한 민노총과 의사협회와 815일의 해운대에 모인 피서객 약 100만명은 왜 코로나19’의 검사받으라는 긴급명령을 하지 않나?

그 결과 문재인 하야 국민대회를 주도한 전광훈 목사와 그가 속한 사랑제일교회, 차명진 전 의원득득표율 41.1%(13423784)표율 41.1%(13423784),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이봉규tv의 이봉규 박사, 엄마부대의 주옥순 대표 등은 모조리 양성으로 진단되어 병원에 격리됐고 이들이 소망했던 10.3대회를 효율적으로 차단했으며 멀쩡했던 사랑제일교회의 확진자가 약32백여명의 교인 중에 약 58명이 아닌 약580명 이상이라니 이해가 될 수 없는 지경이며, 이런 결과는 문재인 사퇴혹은 문재인 하야를 주장한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인사들은 광우병 선동, 세월호 선동,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동 등을 경험하여 이에 능한 인사들이 정부의 곳곳에 스며들었으며, 지금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방역방해자는 엄격법집행이라는 당연하지만 공포스런 분위기로 몰아가는 것은 심상치는 않다.

행정명령, 업무명령, 긴급명령, 제출명령 등 명령정부인지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으나, 현재는 착각할 수도 있고, 그 나라의 과거사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듯이 문재인 정부의 괘도이탈은 반드시 국민들에 의해 징계를 받을 것이며, 이 기간은 국민들이 그냥 지켜보고 있는 상태.

이제 문재인 정부가 손을 볼 차례코로나19와 가장 관련있는 전문가 단체인 의사협회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20175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득표율 41.1%(13423784)로 당선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임기 5년인 60개월 중 3분의 2를 보내고, 3분의 1인 약 20개월을 앞두고 있으며, 교회단체와 의사협회에게 정면승부를 걸었으나 어떤 사회주의 정부나 정책도 교회를 상대로 특히 약 1,200여만명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일시적인 기간이라고 하지만 교회폐문으로 제1차적으로 간을 보고, 13만회원이 있는 의사협회를 간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26대한의사협회(의협)가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할 경우 원칙적으로 법 집행을 지시한 것은 코로나19와 의료공백을 진정시키기 위한 의료계를 향한 일종의 경고장이다.

의사들의 파업이유는 첫째 의대정원 확대 둘째 공공의대 설립 셋째 원격의료 넷째 첩약 급여화를 내세웠고, 이들은 쿠바가 국민 1,000당 의사 8.6명으로 인구기준 의사는 세계에서 가장많으나, 아무나 의사가 되다보니 질이 떨어져 질 좋은 의사가 부족하여 가장 형편없는 의료혜택을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이것은 포퓰리즘으로 문재인 정부의 의료포퓰리즘을 지적했다.

지금 있는 의대를 더 강력하게 지원해서 만에 하나 찾아올지 모르는 질병에 대해서 준비하는 마음으로 의사들의 수준을 높여야 하나, 거꾸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공의대를 설립하겠다는 것은 쿠바처럼 아무에게나 의사면허증을 주어 국민들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추후 시민단체가 의사를 뽑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막장에 빠져서는 안될 것이다.

국민들의 참 우려는 이와 같은 의료정책이 문재인 정부의 사회주의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인지 알 수 없으나 성공은 불가하며, 특히 코로나19 정치를 위해 사망자수 늘여서 조작한다면 국민적인 재앙을 불러올 것이 기에 지나친 모험은 삼가는 것이 후일의 재앙을 예비하는 것이다.

정상에 있을 때에는 평범할 때를 기억하며, 산이 높으면 계곡도 또한 깊은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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