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U를 통해 알게 된 코로나19 예방법 - 세종TV행복바이러스 닥터U는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그만의 방법을 제시했다.
잘 알시다시피 팬데믹(세계적 전염병)인 코로나19는 세계의 현대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이었고, 또 선진국인 미국은 의료체계의 부실로 대응하기 어려웠으나, 그 원인이 중국에서 출발되었다고 하니 전 인민을 공동노동 공동분배라는 달콤한 솜사탕으로 전 인민을 속여 결국에는 상위 10%를 위한 90%의 희생을 강요하는 중국공산당의 작품이라는 것이 미국측의 정보이다.
코로나19 확진자 3명과 함께 산 의사 닥터U라 불리는 유태우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는 국내 의사 중에 “코로나19 확진자의 99%는 환자가 아니다”라는 동영상을 만든 그의 약 4개월 전인 지난 5월에 만든 “닥터U와 함께”의 동영상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에 급낼 필요가 없다.
잠시 그의 얼굴만 봐도, 그의 음성만 들어도 행복바이러스인 그의 명쾌한 설명을 요약하면!
코로나19가 한국과 미국에는 다르게 나타나며, 이것은 의료체계와 의료수준때문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의 주장은 한국인 코로나19의 확진자 95%는 증상이 없거나, 약간의 열을 동반하는데, 폐렴이 되거나, 확진자 중에 사망자는 5%이하 이며, 그것도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이 아니라 다른 기저질한인 고령이나, 만성쇠약, 고혈압에 의해 사망에 이르게 되었고, 상황에 따라 각국의 의료체계 때문에 진단과 처방이 각각 다르고, 또 한참에 많은 환자가 발생하면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기 때문이나, 만약 제때 진단하고 치료하면 대부분이 완치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언론보도에서 코로나19가 심각하다라는 뜻은 모든 코로나19 환자의 공통된 상황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극히 일부에서 나타나는 예로 소수인의 사례라고 한다. 현재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타에 있는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라 질본의 격리하는 처방때문이라고 한다.
코로나19 환자의 약 90%는 이미 퇴원했고, 이것을 완치라고 보기는 어렵기에 격리해제라고 표현한다. 코로나19의 경미한 증상에 대해서도 기침이 있으면 기침약, 열이 있으면 해열제로,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로 처방하는데, 이런 약을 먹는다고 빨리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로 처방된 치료제는 에이즈 치료제로 쓰이는 칼레트라는 약이며, 요즘은 미국 FDA에서 긴급으로 승인받은 랜대스디어라는 약을 쓰는데 두 가지 다 부작용이 많으므로 중증환자에게만 허가된 약이며, 그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다소 미흡하다고 한다.
그런데 코로나19 치료는 중증이라도 코로나19 자체가 몰고 온 폐렴만 잘 관리하여 산소를 공급하거나, 호흡기를 꼽아 준다든지 하면 코로아19는 스스로 완치가 되는 확률이 높다고 한다.
코로나19 빨리 낫기란 병이 나타나지 않기에 검사를 받아 2번 연속으로 음성이 나오면 퇴원할 수 있고, 이것이 빨리 낫기의 한 방법이기에 이것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퇴치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치료한 기관을 재원기간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1주에서 2주이나 우리나라에서는 무증상의 경우라도 3주에서 6주로 넘는데 그 이유는 첫째는 1인 병실에서 혼자 갇혀있다 보면 외롭고, 답답하여 오는 ‘격리 스트레스’이며, 둘째는 검사의 문제인데 코로나19의 환자로 병원에서 치료받으면 활동을 하지 못하고 주로 누워만 있기에 정력을 떨어뜨리며, 셋째 환경이나 식사가 맘에 들지 않고 여기에 대한 불만족도 저항력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한다.
또한, 현재 의료행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체를 검출하는 것이 아니라, RNA의 일부만 검사를 하고, 그것도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PCR이라는 방법으로 증폭을 하는데, 바이러스의 조그만 조각만 남아 있어도 양성이 되기에, 이것을 위양성 즉 가짜양성이라고 한다. 그래서 한번 코로나19의 양성으로 확진을 받은 사람은 다시 양성으로 확진되어도 전염성이 없다고 한다.
닥터U는 코로나19의 유일한 빨리낫기란 저항력 키우기라고 단언하며, 저항력에는 두 개의 저항력이 있는데 하나는 마음 저항력, 다른 하나는 몸 저항력이라고 한다. 이 중에 마음 저항력이 더 크게 나타나며, 저항력과 바이러스의 관계는 첫째 내 몸이 바이러스 보다 저항력이 강하면 1주~2주, 둘째 동일하면 3주, 셋째 내 몸이 저항력보다 약하면 4주~6주나 간다고 한다.
마음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코로나19의 이용물이 될 수 있기에 스트레스를 극복하려는 확신과 몸의 저항력 키우기 위해서는 첫째 눞자마자 바로 자는 등 숙면을 위주로 하는 잘 자기, 둘째 잘 먹기로서 같은 시간에 먹기와 골고루 먹기, 맛있게 먹기이며, 하루에 물 2리터이상 마시기 이것이 전부라고 한다. 과식은 사실상 살을 찌우기에 금물이다. 셋째로는 과로금지이다. TV, PC, 스마트폰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으로서 이중 가장 최악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보기가 뇌의 과로를 주며, 이것들을 즐기면 하루종일 피곤할 수가 있고, 수면방해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 줄이기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방법이기에 대안으로 저항력 높이기로서 특히 몸 쓰기를 강조한다. 특히 누워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야 하고, 계속 걷기와 햇빛 보기와 해빛 쬐우기가 코로나19에 좋은 처방이기에 오전 10시 이전과 오후 4시쯤은 떠오르는 해와 지는 해보기 그리고, 창밖 멀리보기 등이 저항력을 높이는 5가지이다.
상쾌한 닥터U의 대국민 코로나19에 대한 처방은 저항력 높이기로서 운동과 식사, 수면과 더 나아가 몸만들기로서 감량과 다지기 이것이 닥터U가 강조하는 코로나19 빨리 낫기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