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수원동 지사체, 추석 맞이 건강꾸러미 나눔 활동 실시
상태바
서구 가수원동 지사체, 추석 맞이 건강꾸러미 나눔 활동 실시
  • 세종TV
  • 승인 2020.09.24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건강꾸러미 30개(90만 원 상당) 제작,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비대면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주천)는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꾸러미 30(90만 원 상당)를 제작하여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했다.

대전 서구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주천)는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꾸러미 30개(90만 원 상당)를 제작하여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사진제공=서구청)
대전 서구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주천)는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꾸러미 30개(90만 원 상당)를 제작하여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사진제공=서구청)

이날 전달한 건강꾸러미는 찹쌀, 식용유 등 7종의 생필품과 행복한우리복지관(관장 강양구), 목원대학교 문화컨텐츠대학(과장 김종천)이 지원한 민관협력사업 생활 방역 물품도 추가했다.

윤주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홀로 지내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위안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교순 가수원동장은 코로나19에도 추석을 맞이해서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더 큰 관심을 두고 특히 민관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지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