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운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이 1월 7일(목) 아침 영하 12도를 기록한 조치원역 로터리에서 제2차 1인시위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현재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월 5일(화)부터 1월 8일(금)까지 조치원역 로터리에서 김원식, 이태환, 안찬영 등 비리의혹 시의원 3인방 사퇴를 촉구하는 「제2차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세종시의회 비리의혹 민주당 시의원 3인방인 김원식, 이태환, 안찬영은 ① 채용 비리 ② 가족 명의 땅 투기 ③ 시 예산으로 가족 땅 통과 도로 포장 ④ 불법 건축 ⑤ 수천만 원대 소나무 무상 취득 ⑥ 코로나 방역 위반 ⑦ 타인의 개인정보 무단사용 등의 의혹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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