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동, 코로나19 방역엔 너와 내가 따로 없다!
상태바
신방동, 코로나19 방역엔 너와 내가 따로 없다!
  • 이훈범 기자
  • 승인 2021.01.13 1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자생단체 회원들,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에 적극 동참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세 저지에 앞장섰던 천안시 신방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다시 한 번 팔을 걷고 지난 12일 캠페인에 나섰다.

천안시 신방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지난 12일 방역활동 캠페인 및 위생업소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천안시청)
천안시 신방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지난 12일 방역활동 캠페인 및 위생업소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천안시청)

회원들은 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지난 연휴에 이어 이번 주에도 지역 내 음식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꾸준하고 지속적인 거리두기 캠페인과 방역 안내활동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신방동 통정지구 원형로터리에서 실시했으며,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거리두기와 잠시 멈춤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에 동참을 유도하고, 실시 여부 점검 및 안내 등 다목적 캠페인을 적극 펼침과 함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해 주변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김명수 칼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리더”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다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