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안동 자율방재단, 예찰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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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자율방재단, 예찰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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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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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소규모 모임 자제와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관해 13일 홍보 및 예찰활동에 나섰다.

천안시 신안동 자율방재단이 13일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홍보 및 예찰활동에 나섰다.(사진제공=천안시청)
천안시 신안동 자율방재단이 13일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홍보 및 예찰활동에 나섰다.(사진제공=천안시청)

자율방재단원 10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은 다중이용시설인 카페, 식당 등에 대해 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했으며, 3(밀접·밀폐·밀집) 환경에 포함되는 고위험시설인 콜센터와 보험대리점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수도권 중심의 3차 유행 후 점차 감소추세지만 방역에 끈을 느슨히 하지 않고 코로나19 극복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감염병 취약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방역소독을 펼칠 계획이다.

    

이영우 신안동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갖도록 주민예찰단과 협조해 지속적인 방역과 순회, 홍보 등을 실시하겠다천안시는 228일까지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실시하니 자발적인 검사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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