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2021년 1월 20일 바이든은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으로 취임했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2021년 1월 19일에는 무슨 의미인지 트럼프는 행정명령을 발동됐다.
지난 2020년 11월 3일에 있은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와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가 경쟁한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사상 유례가 없는 부정선거로 얼룩졌고, 이런 결과를 예측한 트럼프 대통령은 2년 전인 2018년에 행정명령법을 만들어 지금의 미국을 수습할 준비를 해 두었다.
한마디로 트럼프의 유비무환(有備無患)이 있기에 오늘날의 미국은 미래는 순탄할 수 있다.
이번 미국의 대선은 우편투표 부정선거가 기록되었고, 바이든은 자신의 득표 중에 약 1,100만표의 부정투표로 인해 당선되었으며, 부정선거의 모든 유형이 총 망라되었고, 그로 인해 바이든의 배후세력이 유권자로 등록한 수보다 투표자 수가 더 많아 문제가 드러난 곳은 네바다주 125%, 펜실바니아주 109%, 미네소터주 107%, 느스케롤나이나 106%, 위스콘신 105%, 미시간 105%, 아리조나 101%였으며, 조지아주는 그와 반대의 경우로서 96%였다.
또 미군 정보전문가 필 월드런 대령도 OAN방송에서 대선 당일에 중국, 파키스탄 등의 외세가 미 대선에 개입한 새로운 정보로 “투표소 정보패킷이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으로 전송했고, 다시 미국으로 전송했다” 며 이번 재선의 18표 중 1표가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넘어갔다고 한다. 특히 지난 7일 존위클리프 국가정보국(DNI)장도 보고서에서 “2020년 선거에서 중국과 다른 나라들이 포함된 외세가 심각하게 개입했다”는 부정선거를 공식 확인했다.
어쩌면 한국 4.15부정선거의 확대판이 세계를 이끈 민주주의의 대국인 미국에서 일어났다.
이런 상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 측은 시드니 파웰 변호사의 미국대선 선거 사기범 검거를 위한 형사소송팀과 쥴리아니 전뉴욕시장의 민사소송팀이 연방대법원에 선거 무효소송을 시도했지만 연방대법원은 이를 기각했고, 지난 1월 6일 미국의 국회의사당의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조바이든과 카멜라 해리스를 각각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당선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런 불의에 항거한 트럼프 지지자 100만명이 시위에 동참했고, 이들 중의 일부가 워싱턴 국회의사당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폭력사태가 발생했으나 실상은 반트럼프 지지자로 구성된 BLM폭동과 안티파 소속이었으며, 리더격인 John Sullivan이 FBI에 체포됨으로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미국의 대선에 외세의 개입은 중국, 파키스탄, 이탈리아 등지에서 일어났으며, 전직 CIA요원인 브래드 존슨이 유튜브에 공개한 것처럼 미국에서 독인의 프랑크푸르트로 다시 이탈리아의 로마로 선거데이터가 전송되는 데 사용된 것은 이탈리아의 군사위성이었고, 도미니언 장비에서 알고리즘을 조작하여 조바이든이 이기도록 조작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첫째 이번 대선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확보했고, 둘째 중국, 이탈리아 등 이번 미국대선에서 중국 등 외세의 개입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확보했으며, 따라서 셋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국대선이 부정선거이고, 외세가 개입한 것으로 인정하고 "행정명령"을 발동했는가에 따라 미국의 대선은 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미해병대는 CIA건물을 급습했는데, 23개의 비밀스런 항목이 드러났으며, 횡령, 선거 조작, 신원 사기, 암살 음모, 살인, 국내 테러, 소아 성애 등 잘 알려진 정치인을 암시하는 많은 증거를 발견했으며, 그 중 버락 오바마은 케냐에서 태어났고 전 대통령이라는 자가 신분세탁의 사기를 저질렀다는 등의 중차대한 정보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재건의 기회를 놓친 것으로 보이며,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적으로 재집권하려했다면 행정명령은 1월7일 ~1월8일에 발동하고, 동시에 애국자법을 발동해서 불법선거에 관련된 모든 범죄자를 숙청했어야 한다. 설령 그가 고민 중에 행정명령을 1월 19일에 발동했더라도 부정선거 범죄자를 체포하는 순서가 집행되었어야 한다.
말하자면 대통령의 권한이 있을 때 모든 법적조치를 했어야 하기에, 기회가 있을 때, 달구어 졌을 때 내리쳐야 하는 것처럼 대통령의 권한이 있을 때 모든 법적조치를 했어야 한다.
트텀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 이은 국가반란법을 발동하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범죄인 횡령, 선거 조작, 신원 사기, 암살 음모, 살인, 국내 테러, 소아 성애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의미에서 이 사건의 숙주인 딥스테이들을 정리해야 하는 기회를 잃게 되었다.
이로 인해 미국의 앞날은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교육 등에서 퇴보를 거듭한 문재인 정부처럼 바이든의 첫 행정명령 정치일정을 보면 미국의 대선이후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은 취임한 첫날 무려 14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 바이든의 집권이후에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염려는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첫째 중국공산당과 결탁해 폐렴확산을 은폐한 세계보건기구(WHO)에 미국을 재 가입시키며, 둘째 파리기후조약에 따르면 미국이 매년 총자금의 75%를 지원해야 하며, 미국은 2025년 이전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28%나 줄어야 하지만 세계 최대 오염국인 중국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이 최대치에 달해도 조치가 없다 셋째 공립학교 및 연방건물에서 트렌스젠드 등이 남녀구분을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성별의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는 조치, 넷째 낙태기관에 대한 연방지원 금지 해제, 다섯째 테러지원국 입국제한의 연령을 해제 여섯째 일천만명 이상의 불법 체류자에게 시민권의 부여, 일곱째 흉악범의 사형 중단 등으로 누가 보아도 지극한 혼란이 예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의 "행정명령"은 한국의 "긴급조치"와 비슷한 것으로 행정명령은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수사나 기소없이 체포가 가능하기에 트럼프의 재집권이 가능하다는 기대를 할 수도 있었다.
특히, 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한번 시작하면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그와 측근들은 바이든의 재물이 될 것이므로 "행정명령"에 이어 "애국자법"을 발포하고, 상황에 따라서 "계엄령"을 발동할 수 있기에 딥스테이들을 확실히 제압할 것으로 보았다.
지금의 상황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바이든이 스스로 사퇴할 것으로 보이지 않고,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핵가방을 넘기지도 않았으며, 밀러 계엄사령관은 내일부터 미국 대선에서 범법자들과 암살, 국내 테러, 소아 성애 등 딥스테이들을 대대적으로 체포할 것으로 예상한다.
과연 미국의 바이든 정부는 한국의 문재인 정부처럼 국가위기를 초래하지는 않을 것인지?
태어나기 7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했던 고레스왕처럼, 트럼프를 하나님의 뜻을 행한 고레스에 비유하고 있으나, 과연 그가 세계사적으로 고레스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