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상태바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 세종TV
  • 승인 2021.01.25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25일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는 지난 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및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의 개막을 기념하며, 성공적인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다짐과 소망을 공유하고자 대통령 소속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행사이다.

세종시 인재육성평생진흥교육원 임각철 원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하여 세종시가 선도적인 자치분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세종도시교통공사도 함께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음 주자로 세종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과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김미곤 원장, 그리고 세종시체육회 신동학 사무처장을 지목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세종시 대중교통을 책임져왔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세종시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