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혼부부,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31일까지 접수 ▶시민감사관이 직접 시정 살핀다!
상태바
광명시] ▶신혼부부,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31일까지 접수 ▶시민감사관이 직접 시정 살핀다!
  • 배영래 기자
  • 승인 2021.03.20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명시] ▶신혼부부,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31일까지 접수 ▶시민감사관이 직접 시정 살핀다!

[광명시] ▶신혼부부,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31일까지 접수 ▶시민감사관이 직접 시정 살핀다! ▶신혼부부,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31일까지 접수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비용 부담을 해소해 주는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청이 3월 31일까지인데요. 신혼부부의 경우 광명시 소재 단독, 다가구,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연 8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이 5억 원 이내여야 하고요. 청년의 경우 광명시 소재 단독, 다가구,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오피스텔에 단독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이하로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내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광명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광명시청 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에 방문 제출하시면 되고요.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명시청 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시 공동주택지원팀 02-2680-6705] ▶시민감사관이 직접 시정 살핀다!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정을 감시하는 시민감사관! 이 시민감사관 32명이 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5개 분임 중 하안권역 시민감사관들은 지난 8일 종합감사에 처음 참여했습니다. 감사관들은 청렴감사팀장으로부터 감사 방향과 역할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하안2동 주민세환원 마을 사업인 철망산 둘레길 조성과 하안2동 리모델링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광명시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 시민감사관과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은 감사활동 참여는 물론 수시로 민생 관련 생활 현장의 각종 생생한 여론을 수렴하고 공익제보,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개선 건의 등 시정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시는 네이버카페를 개설해 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분임별 시민감사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명시는 2020년 감사원에서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시 감사담당관 02-2680-2019] 광명시가 좌식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관내 일반음식점에 테이블 교체 비용의 50%,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좌식테이블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외식문화 개선으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는데요. 기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를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음식점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훼손이 적은 재질로 테이블을 제작해, 지원금을 신청하시면 되고요. 비용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명시청 위생과 식품안전팀으로 문의해 주세요. 이상으로 위클리 광명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광명시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igbs.gm​ 홈페이지 : http://www.gm.g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