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청소년 100명이 벌이는 토론 열전!
김정숙 여사는 10일, 100명의 한‧아세안 청소년이 ‘한‧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포용과 융합’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을 펼치게 될 ‘2021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 개회식에서 영상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청소년들을 격려했습니다.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논의된 청소년교류 협력 방안의 하나로, 올해 두 번째로 열리게 되는 이번 서밋은 ‘연결된 우리, 열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아세안 9개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100명 이 참가하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토론을 펼칩니다!
청소년들에게 김정숙 여사가 보내는 당부의 메시지! 문워크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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