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의 문제점에 특단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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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의 문제점에 특단대책 세워야!
  •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 승인 2021.12.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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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로제네카, 얀센 등 코로나19 백신은 생명체가 없어야 하나, 유튜브방송에서 진행된 코로나 규명진실 의사회의 이와 반대인 긴급기자회견을 보면 누구나 경악한다.

지난 202111월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코로나19 백신접종 중 이로 인한 사망자는 1,313이고, 중태는 12,839으로 질병관리청에 신고가 됐다학부모 관계단체가 시위에 이르렀다.

백신상태가 이러므로 이들의 주장은 학교에 방문하여 강제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반대했고, 그 함성은 저 멀리 남해안의 조선도시인 거제시에서도 학부모 단체가 거리시위를 강행했다.

지난 13일에 코로나 규명진실 의사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들어보면 살이 떨리는 내용이다.

그것도 그를 것이 코로나19 백신에서 미확인 괴생물체가 버글버글한다는 어떤 산무인과 전문의의 입체현미경으로 확인된 치명적인 위험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그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데, 산부인과 의사의 생명의 위험을 걸고 진행된 기자회견은 백두산유튜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어떤 백신이든 백신에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없어야 정상이며, 현재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접종하고 있는 6가지 백신의 시료로 검사를 한 결과 6가지 전부에 백신에 괴생명체가 다 있었다며, 움직이는 모양새는 무슨 디스크같이 생긴 동글동글한 표면에 섬모가 있으면서, 아주 빠르게 유영(수영)을 하고 있으며, 이런 시료는 400배 입체현미경으로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시료는 딱정벌래처럼 생겼고, 발이 아주 많으며, 또 다른 한 종류는 작은 개머리같이 생긴 것이 딩굴딩굴 돌며 왔다갔다 하며, 또 한 가지는 이상하게 생긴 것은 완전히 처음보는 것으로 머리와 꼬리쪽에 털이 많이 있고 하여 좀 더 명확히 알기 위해 시료를 배양하고 있다.

옛날에 언론의 자유가 있어서 이런 문제점을 마음대로 발표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아무도 모르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험이 있다는 것을 경고했고, 우리는 진실 앞에서 발표도 제대로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며, 코로나 규명진실 의사회회원들은 중지를 모았는데, 잘못 발표하면 음모론자로 조롱을 받고, 전문직에서 퇴출되나, 매일매일 소아청소년들이 사실상 과외 등의 강제 분위기로 백신을 맞아야 하며, 농도를 측정해보니 1씨씨당 3백만 마리에서 4백만 마리이고, 현재 주사는 3~5씨씨를 맞기에 대략 1,500만마리에서 2천만 마리가 섞였다고 본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생각났고, 환자들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그는 감히 요구했다. 백신 성분이 정확히 규명되기 전까지는 소아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코로나 백신접종을 중단하기를 요청한다고. 또 한 가지는 모든 코로나 백신을 전수 검사를 해서 확실하게 안전성이 검토될 때까지는 모든 것을 중단할 것문재인 정부의 방역당국은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발표한 의사이 중요한 일에 목숨을 걸었고, 이것을 비밀리에 정보를 공유하는 조직과 함께 하는 사실을 공지했고, 이와 같은 시료를 모연구소에 비밀리에 의뢰했고, 거기서 연구, 검증, 배양도 하고, 만약에 백신을 맞고 죽었으면 그 사체로부터 DNA분석까지 하기로 했다.

만약 이 방송을 보거나 정보를 접한 사람들은 백신의 남은 성분을 채취하여 주시고, 특수현미경을 가지고 계신 분은 자원하여 협조해 주기를 권했고, 이것이 정말 안전한 것이 맞는지? 코로나19 백신은 정상적인가?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있어야 하고, 좀 더 오보를 없애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 현재 연구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빨리 알리기 위해 긴급기자회견을 하게 됐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 P, N 등 좀 더 충분히 분석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충분치 못해 코로나19 백신에서 미확인 괴생물체가 수천만 마리씩이 아이들의 몸속에 투입되면 어떻게 하느냐는 걱정으로 인해 또 환자들이 고통을 받을 사람들을 생각할 때 상황이 너무나 긴급하여 병원문을 닫고 긴급기자회견에 이은 것임을 설명하며, 자신들의 생명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이제 코로나 규명진실 의사회에서 코로나19 백신에서 발생한다고 발표한 미확인 괴생물체의 확인을 위해 과연 여야의 국회의원들은 각각 어떤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는지 자백해야 한다.

왜냐하면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으면 식당, 카페, 영화관, 체육관, 목용탕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는 갈라치기를 하고, 이제는 방역 패스적용도 강화되면서 식당카페, 학원 등과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과 PC방 등 16종 시설이 방역패스 의무 적용 시설에 적용됨으로써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또 한 번의 시련을 겪어야 하지만 지금은 그런 정도가 아닌 전 국민들의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기에, 국민의힘은 국정감사를 요청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내년 2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도 학원·독서실·스터디 카페 등에 출입하려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한다는 지침을 내리자 백신 부작용으로 죽기 싫어요라며 초등학생들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반발하고 나선 일을 국회의원들이 모른체하면 안된다.

여야 대선후보들과 국회의원들과 모든 정당들은 국정감사를 통해 코로나 규명진실 의사회가 제기한 백신의 부작용과 문제를 국정감사와 특검을 추진하여 모든 국민의 생명권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하고, 정부는 백신패스의 불이익을 해결하기 위한 특단대책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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