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천안시장 출마선언을 한 유원희 전)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의 “사는게 에술이다” 출판기념회가 화려한 공연과 함께 수많은 축하객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치루어졌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당협위원장, 이정만 천안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이창수 국민의힘 천안병당협위원장, 박찬우 전국회의원, 이정원 전천안시의회의장, 최민기 전천안시의회 의장등 정치, 문화, 예술계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이채익 국회의원, 임태희 전대통령실장, 정운천 국회의원등의 정치인들과 스페인의 세계적인 화가 에마알머슨, 중국의 왕옌쥔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원장, 임재식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라디오 합창단 지휘자, 트롯트 대부 남진, 탈렌트 전원주등 유명 연예인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전)충남도지사를 지낸 박태권지사는 축사를 통해서 “지금은 문화가 매우 중요하다 문화를 선도해가는 우리나라 천안시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추겨 세웠다.
이정만 천안을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예술은 조화로서 정치도 행정도 조화롭게 하는게 좋은 것이며, 고향 천안을 위해 조화롭게 잘 되신다면 우리 천안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며 뜻하는 바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원 드린다고 밝혔다.
20여년간 동료이자 문화계 선배이신 이창기 전)서울시문화재단사장은 문화에는 우리 삶의 의식주가 모두 담겨져 있다며, 지역민의 의식주를 담을 수 있는 지역민의 꼭 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강조했다.
유원희 저자는 축하인사말을 통해 본인만이 천안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이며,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하며,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을 인용 문화대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도시 도시들이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경제부흥을 이루었다며 우리 천안도 우리의 모습 살기좋은 경제 도시, 관광객이 오는 충효 도시, 아름다운 문화도시 천안을 만들 수 있다고 힘껏 피력했다.
유원희(58세) 저자는 지난 17일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 하였으며, 천안 성거 출생으로 천안 공업고등학교,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성균관대학원 예술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천안예술의전당 관장, 대구 수성아트피아 관장 서울시청 팀장, 세종문화회관 차장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직을 맏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