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의 두 여걸 길금자와 김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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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의 두 여걸 길금자와 김정순
  •   김용복 / 주필
  • 승인 2022.06.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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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주필
김용복 주필

길금자와 김정순.

중부지방의 자랑스런운 여걸들이다. 이들이 있었기에 3월9일 대선과, 6월1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누르는 원동력이 됐던 것이다.

 보라, 지난 대선이나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석패(惜敗)_ 당했던 쓰라린 추억을.

이들은 윤공정 포럼의 양 날개였다. 길금자 나라 살리는 전국위원장은 전국 16개 시도 위원장들을 관리하고 이들로 하여금 대선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게 하였고, 김정순 부회장은 젊은 청년팀을 캠프에 끌어들여 그들로 하여금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활동하게 하여 두 선거 모두 국민의힘 승리를 가져오게 한 공로가 크다.

이들 여걸 뿐만이 아니다.

 황의현 대외협력 특보는 그 훌륭한 언변술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유권자들로 하여금 국민의힘을 지지하는대 큰 공헌을 세웠던 것이다.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까지에는 조국이나, 추미애,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의 공을 무시할 수 없으나, 중부권에서 불철주야 노력한 이들 길금자, 김정순, 황의현의 공로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유권자들은 대권 주자나 지방선거에 출마한 인간 됨됨이를 보고 선택한다고 할 수 있으나 선거운동원들의 품성이나 인격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길금자 위원장은 공장폐수라도 받아들이는 바다와 같은 너그러운 성격의 소유자다. 그가 입을 놀려 사람들을 폄훼하는 일이 없고, 무슨 말을 듣더라도 얼굴 표정이 변하는 일이 없이 밝다. 그리고 늘 웃는다. 거기에 상냥하고 친절하다. 그래서 그를 대하는 이마다 마음이 편하고 신뢰가 간다고들 말한다.

 그리고 그를 도와 국민의힘 캠프에서 활동한 김정순 부회장.

그는 과묵하고 적극적이다. 그리고 자기 건물을 선거캠프에 활용하면 어떻겠느냐고 필자에게 건의하기도 한 여걸이다. 대선과 지방선거 기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하여 밤늦도록 선거운동을 한, 잊어서는 안 될 분이다. 그 부군 또한 이런 아내를 위해 집안 살림해가며 아침 저녁 출퇴는 시킨 조력자였던 것이다.

 다음으로 유머 감각이 뛰어난 황의현 대외협력 특보.

그도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온 인재다. 선거캠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야망은 당선된 후의 논공행사에서 무엇 한 자리 얻어볼까하는 욕심이 대부분이지만 황의현 정책특보는 그런 욕심이 전혀 없는 일꾼이다. 그저 좌파로부터 나라 살리기 위한 목적, 단순히 그 목적만을 위해 일을 한 순수한 일꾼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였는데도 아무런 바램이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훌륭한 어머니상을 자주 본다.

맹자의 어머니는 아들 맹자를 훌륭히 키우기 위해 이사를 세 번이나 했다하고, 신사임당은 아들 율곡 이이를 훌륭히 키우기 위해 평생을 바쳤으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 변덕현씨도 아들 이순신을 훌륭히 키우는데 평생을 바쳤다 한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어머니 변덕현씨는 1515년 5월 4일 충남 아산 백암골에서 초계 변씨 후손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정신이 투철했다. 덕성과 지혜가 가득했으며 여인이 갖기 어려운 담력까지 겸비했던 여인이라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왜 맹자 어머니와 신사임당, 그리고 이순신의 어머니를 거론하며 장황하게 떠들어 대고 있는가?

중부권의 여걸 길금자와 김정순 여사를 자랑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황의현 대외협력 특보와 손잡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고, 이장우를 대전시장으로, 그리고 대전지방 5개 구 가운데 유성구를 제외한 네 곳에서 승리를 이끌어 내게 한 장본인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 세 분 말고도, 이혜경 시인, 민강식 여흥민씨 입앙공파 종증 회장 등 발로 뛰면서 수고한 분들이 많으나 열거하지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윤석열 정부 5년 동안 이들의 진충보국(盡忠報國) 하는 역할이 또한 주목받게 될 것이다.

기대가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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