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년 9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은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의 아울렛을 방문하여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사고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 상황을 보고받은 윤 대통령은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인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화재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예고 없이 찾아온 사고에 고통과 실의에 빠져 있는 유가족분들을 위로하고 빠른 사고 수습과 지원을 위해 현장에 나선 대통령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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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