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문화상 시상 - 세종TV

대전시 문화상 시상

대전시 문화상 시상

황대혁 기자
승인 2022.12.15 03:2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개 부문 6명, 학술부문 조해옥씨 등

6개 부문 6명, 학술부문 조해옥씨

이장우 대전시장이 14일 15시 호텔ICC에서 개최된 2022년 대전예술인대회에서 ‘제34회 대전광역시 문화상’수상자로 선정된 문화예술인 6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
올해 수상자는 ▲ 학술부문 조해옥 ▲ 시각예술부문 윤여환 ▲ 공연예술부문 송전 ▲ 문학부문 이봉직 ▲ 언론부문 방석준 ▲ 지역사회봉사부문 윤완순 씨로 대전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대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김명수 칼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리더”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다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단독] NFT 투자 사기 의혹…“믿고 맡겼지만 사라졌다” 피해자들 분노

대전자치경찰위, ‘대전 0시 축제’ 현장 안전점검 실시

세종TV 경기취재본부 서기원 국장, 몽골서 취재 위해 출국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댓글 0

“대전 0시 축제 내년에 다시 만나요”...3년 연속 3無 축제 대기록 남기고 폐막

검찰, 대전 전세사기 반복 구조에 새마을금고 임직원들 가담 확인 ‘철퇴’

정부, 세컨드홈 지원확대 및 예타제도 개선 등 마련...지방 건설경기 활력 기대

김돈곤 청양군수 “지천댐 건설 결정 미루는 것, 의도한 바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지명

대전 상장기업 시총 사상 첫 74조 돌파…37년 만의 신기록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감사함과 당연함, 그 얇은 경계에서 시작하는 한 주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