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김창섭회장 취임ㆍ주재현회장 이임식을 거행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30일 GCC에서 200여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김창섭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금산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 봉하하겠다면서 농업에 관심이 많은 박범인군수와 경영인 출신 의원이 있는 의회와 선진농업발전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주재현 금산발전 농업과 충청남도 농업경영인 부회장으로 쌀값 안정과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잘사는 충남농업에 기여 하겠다고 했다.
박범인군수는 축사에서 이임하는 주재현 회장의 4년 임기동안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충남도 농산국장 재직시에 3농 혁신을 추진 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농업 현실을 개선 하는데 국가에서 공적자금을 투입하여야 한다며 우리 농업 ㆍ농촌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재능을 갖고 있는 김창섭회장에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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