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와 언론발전 대응방안
-4월 12일(수) 오전 10시 대전세종연구원 3층 멀티미디어실
-4월 12일(수) 오전 10시 대전세종연구원 3층 멀티미디어실
(사)대전언론문화연구원(대표 정재학)은 4월 12일 오전 10시 대전세종연구원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와 언론발전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진로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주제를 발표하고, 김선미 칼럼니스트의 사회로 류호진 59TV 크리에이터,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 윤희일 경향신문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한상헌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펼친다.
대전언론문화연구원 정재학 대표는 “미래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시대이다. ‘챗GPT’는 현재의 포털 검색기능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지금의 검색 서비스 기능을 대체할 ‘게임체인저’로 각 분야에서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렇다면 언론이 ‘챗GPT’ 기술을 활용할 방안은 없을까? 기술적인 문제를 제외하고 언론학자를 모시고 언론이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하는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유튜브채널 '다른시각'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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