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직원‧학생 대상, 산림 복지시설 및 치유 프로그램 제공 -
- 숙박 및 프로그램 운영비 30%까지 절감 기대 -
- 숙박 및 프로그램 운영비 30%까지 절감 기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9일 3층 상황실에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직무소진 교원을 위한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그 내용을 폭넓게 운영할 예정이며,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숙박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3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국립산림치유원 숲 치유프로그램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전문적인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