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6일(화)오후5시 도담동 '싱싱장터' 시민들과 추석명절 인사를 나누다 -
- 잘되는 부분은 더발전시키는 것이 맞다 -
- 잘되는 부분은 더발전시키는 것이 맞다 -
[세종TV=이유진기자]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시장은 9월26일(화)오후5시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담동 '싱싱장터'를 돌아보고 시민들과 추석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세종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 도담점은 농축산식품으로 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으로 인증 받은 로컬푸드 직매장이며,싱싱장터 제1호 점이기도 하다.
최민호시장은 "세종에서 로컬푸드 전시장이 이렇게 잘 될줄 몰랐다.예전에는 생각대로 잘 안됐다."며 지난 과거 충남 로컬푸드점에서의 안종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로컬푸드점을 전대 시장이 했다고 해서 중단 시키거나 안하는건 잘못된 것이다. 잘되고 있는 부분은 더 발전시키는것이 맞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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