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TV=이유진기자]15년 간 방송 언론에 몸 담고 있는 세종TV는 앞으로 언론 방송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총 6명의 아나운서와 기자, 리포터를 배출을 하여 앞으로 각 분야에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세종TV 황대혁 대표는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세종 TV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1시간동안 아나운서, 기자, 리포터들과 대화를 나누는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

임명을 받은 6명은 시니어 시대를 맞이하여 현재 각 분야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인재로서 시니어 시대에 발맞춰 시니어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 각 분야에 걸쳐 많은 시청자층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기사와 공정한 보도로 더욱 성장하는 세종TV의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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