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대국의 꿈, 대한민국의 엘도라도 제7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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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의 꿈, 대한민국의 엘도라도 제7광구
  • 장주영 / 대전도시과학고 교사
  • 승인 2023.10.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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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 대전도시과학고 교사
장주영 / 대전도시과학고 교사

 

수학 수체계 안에 허수 i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의 수( Imaginary number). 그러나 대수방정식의 답을 항상 존재하게 해 현실에서 반드시 문제해결을 하는 마술 같은 수이다. 또 제곱을 하면 1이 되어 실수(Real number)가 되고, 네 제곱을 하면 자연수이자 실수의 기본 단위인 1로 변신한다. 허수 i는 사차원의 힘을 가했을 때, 1(Number 1)이 되는 것이다.

우리도 넘버 1(Number 1) 초강대국이 되는 전례없는 미래를 현실로 맞이할 사차원적 힘을 발휘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왔다. 바로 우리 땅, 7광구에 대한 강력한 수호이다.

7광구는 남한 면적에 80%에 달하는 바다 밑 땅으로 제주 남단 200KM 지점 대륙붕에 위치한 우리 국토이며, 석유와 천연가스의 매장량이 70억 톤으로 추산되는 대한민국의 엘도라도인 것이다. 7광구는 석유, 가스 등 광물자원의 잠재 가치뿐만 아니라 많은 가능성을 품은 보물이다. 한반도 작은 나라 대한민국을 세계 일등 자유민주주의 통일국가로 만드는 꿈을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 강력한 폭발에너지를 가진 원자력과 같다. 동아시아 물류 이동, 경제 항로의 길목, 수산물자원 및 어업기지, 군사, 외교 전략적 요충지, 국토 경계선의 확장에 천문학적인 경제적 가치와 지리적 가치가 있다. 1969년 에미리 보고서에 나온 경제적 가치는 6천조 원이었으며, 현재 물가로 바꾸면 약 10()(100,000,000,000,000,000)원이 넘는다.

박정희 대통령은 앞날을 정확히 내다본 민첩한 통찰력으로 1970년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제7광구를 대한민국 영토로 명명하였다. 세기의 지도자는 미래를 앞서가는 담대한 구상을 펼칠 계획이었다. 당시 국제법 기준에 맞는 우리 국토였으나, 뒤늦게 가치를 알아차린 일본은 가난한 약소국인 한국에게 기술력을 제공하겠다며 반반 지분을 나누는 공동개발을 제안했고, 양국 공동 합의에 의한 개발을 약속했으나 제7광구가 일본 영토가 되는 국제법 변화로 일본에 유리하게 바뀌자, 경제적 가치가 없다는 일방적 이유로 공동 개발을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탈바꿈했고 이는 신의성실을 저버린 이기적 행동이었다. 공동개발 계약만료 시점인 2028년의 3년 전인 2025622일이 곧 도래하면 계약파기 및 공동개발 종료선언이 가능하며, UN국제해양재판소에서 제7광구에 대한 한일 간 영유권 분쟁이 계획된 미래인 것이다. 지금 현실에서는 제7광구는 배타적 경제수역 UN국제해양법이 적용되어, ··일 간 영해 다툼이 예견되어 있으며, 일본과 중국이 법적 고지점령 상황이다.

7광구는 대한민국 후손에게 남겨줄 보물로서 반드시 수호해야 할 국가 유산이다. 7광구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미래의 부(). 국제외교는 겉으로 품위 있는 듯 하나, 결국 국가 이익을 위한 전쟁 중이다. 일본은 영해 야욕이 큰 섬나라의 저력과 근성이 있다. 또 중국은 1조 달러를 투자해 일대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육로 실크로드, 해상 실크로드에 이어 북극 항로는 바로 제7광구를 지나 북극권 해상항로를 일대일로에 포함시키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2008년 한국을 배제한 채 일·중 간 배타적경제수역 공조에 대한 은밀한 접촉도 국제사회가 아는 암묵적 진실이다. 숨겨진 야욕과 비열한 행동을 조선시대 양반이 되어 쳐다만 볼 것인가? 온순하게 수동적 자세로 있는 국가에게 국제사회가 밥을 떠먹여 주는 사례는 없다. ‘현재 추세대로맞이하는 순리적인 미래인 ‘BAU(Business As Usual)’ 상황에서는 우린 일본에 법적으로 제7광구를 빼앗기게 됐다.

우리의 과감한 행보는 마라도 해남 이어도에 두바이처럼 인공섬을 만드는 작업이다. 한국땅 인공섬이 UN에서 무시 못하도록, 50년 역사와 과정을 주장하여 인정받고, 지금 국제해양법상 불리한 상황에서 한국이 타당한 권리가 있음을 주장한다. 공동개발 계약기간 내 일본의 무책임한 행동을 여론화해, 우리에게도 합당한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며,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 국제외교에 미국이라는 강대국을 개입시켜 협상을 성공시켜야 한다. 주변국들과 험난한 국제 갈등과 분쟁을 강력한 우리의 힘과 외세의 압력을 활용해 제7광구를 우리 것으로 현실화하는 과정은, 훗날 후손들에게 용기, 도전과 성취, 긍정과 개척 정신적 자산도 함께 물려주게 될 것이다. 변화 대응 실패로 맞이하는 최악의 미래인 회피미래를 맞이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7광구는 우리 것이다. 강한 직면과 대응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 무사안일 소극적 태도로 뺏기는 것이 아니라, 큰 가치와 가능성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찬란한 국가 유산 수호에 백전불태하는 선승후전 전략을 가지고, 도전하고 성취해야 한다. 여러 노력을 기울여 맞이하는 우리가 바라는미래인 선호미래를 진취적이고 호전적인 정신으로 쟁취해야 한다. 이후 긍정적 활용으로 이득을 극대화해 대한민국이 세계 속 패권국가로 나아가야 한다.

7광구는 대한민국을 초강대국으로 변신시킬 것이다. 어마어마한 광물자원이 경제적 가치로 돌변해 현실이 될 때, 우리는 다른 위업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AI, 반도체, IT 분야에 이미 강력한 기술을 지닌 한국은 제7광구에서 얻는 천문학적 경제력으로 각 분야의 재래식 기술의 판을 뒤엎는 첨단 혁명을 앞당길 수 있다. 기술 강국이던 일본, 라인강의 기적을 이룬 독일의 고성장 뒤의 오늘날 경제 침체 패턴을 총총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전례 없는 국가 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다. 7광구의 확보로 국방, 안보, 정치, 국제관계에 2차적 투자로 이어져 자유민주주의 통일국가로 도약하는데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후손들에게 선진국이면서 부유한 산유국인 미국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줘, 동아시아 헤게모니를 흔드는 것을 넘어 세계 주도권을 쥐는 한국이 되는 현실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2025622일까지 유효한 골든 타임을 남겨두고 국가는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7광구를 수호하지 못하고, '시일야방성대곡'하며 과거 굴종의 역사를 반복할 참인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쟁취의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 포기해서는 안된다.

최근 미래교육을 살리는 교권특별법과 수도기능 이전으로 나라 균형발전을 이루는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사당법 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는 모습을 보며, 충청의 교육자로서 무척 기뻤다. 국익을 위한 제7광구 수호에도 정치가들은 한마음 한뜻이 될 것이라 믿는다. 국가 권력을 총 동원하여 후손들에게 찬란한 유산으로 매듭지어 주기를 바란다. 허수 i가 넘버원 1이 되는 변신, 가능하다. 초강대국의 꿈이 현실로 가는 길, 대한민국의 엘도라도 제7광구의 생환은 국가적 쟁점이며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숙원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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