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홍콩과 한국 교육교류 장 펼쳐져
상태바
세종시에서 홍콩과 한국 교육교류 장 펼쳐져
  • 황대혁 기자
  • 승인 2024.05.07 0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콩교장단, 3일 세종시 방문해 세종교육가족과 간담회갖고 상호 관심사 교류

-해밀초 방문해 시설 및 교육수업 참관, 선진교육시스템 벤치마킹 시간 가져
홍콩 교장단 세종시 방문
홍콩 교장단 세종시 방문

홍콩 교장단이 세종시를 3일 방문해 양도시 교육교류의 신호탄을 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를 방문한 홍콩 교장단을 맞아 이날 오후 해밀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과 국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과 홍콩 간 학생교류와 교육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초청 행사로 마련됐다. 홍콩 교장 23명과 세종시 교장 및 교원 13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새롬초등학교 김상희 교장은 3년째 이어온 일본 협력 학교와의 상호방문 교류 운영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세인트안토니우스여자대학교 중등부 추푸이루이 교장이 홍콩의 교육 현황을 자세히 소개해 홍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두 도시의 교육 현안, 학생 문화교류의 중요성, 홍콩의 언어교육, 한국의 수학·과학 교육 등에 대해 서로의 궁금증과 해결 방안을 활발하게 주고 받았다.

이후 세종시와 홍콩 간의 구체적인 협력 증진 방안 및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홍콩 교장단은 간담회 장소 인근에 있는 해밀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수업을 참관하는 등 세종시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두 도시의 교장단 만남이 한국과 홍콩 학교 간 국제교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서로의 교육 및 국제교류 방향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해외 여러 국가와 관계망을 확장하고 교사의 국제협력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국민의힘에 警告함
  • 어르신들을 지극정성으로 섬기는 갈마아파트 부녀회
  • 세종시 자전거도로 곳곳 관리 부실 드러나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브리핑
  • 나주천연염색재단, 17~19일 작가 103인 특별전시
  • [YBN LIVE] 2023 나주축제 변진섭 축하공연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34 (르네상스 501호)
    • Tel : 044-865-0255
    • Fax : 044-865-0257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전원말안길2)
    • Tel : 010-2497-2923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 Tel : 042-224-5005
    • Fax : 042-224-1199
    • 공주취재본부 : 공주시 관골1길42 2층
    • Tel : 041-881-0255
    • Fax : 041-855-2884
    • 중부취재본부 : 경기도 평택시 현신2길 1-32
    • Tel : 031-618-7323
    •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안로 90-4
    • Tel : 051-531-4476
    • 전북취재본부 : 전북 전주시 완산동 안터5길 22
    • Tel : 063-288-3756
    • 법인명 :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김선용
    • 상임부회장 : 신명근
    • 대표이사: 배영래
    • 발행인 :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대전지부
    • 편집인 : 김용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규
    • Copyright © 2024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