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평촌산단 연료전지발전소 구축사업 협약 해지
상태바
대전시, 평촌산단 연료전지발전소 구축사업 협약 해지
  • 최은영 기자
  • 승인 2024.08.15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市 전력자립도 향상 및 기성동 일원 도시가스 공급방안 지속 검토

대전시 평촌산단 연료전지발전소 구축사업 협약이 해지된다.

대전시는 '지역상생형 연료전지발전소 투자 및 업무협력 협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이번 해지 협약은 지난 2022년 LS일렉트릭, SK가스, CNCITY에너지, 기성동 주민추진위원회가 체결한 협약으로 서구 평촌산업단지 내 연료전지발전소 40메가와트를 구축하여 시 전력 자립도 향상과 기성동 일원 도시가스 공급 및 발전사업을 통한 전력 판매를 목적으로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LS일렉트릭, SK가스, CNCITY에너지 사업 주체는 정부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입찰 시장제도 변경에 따른 경제성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난 6일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철회 발표 및 설명회를 갖고 주민추진위원회의 동의를 얻은 후, 대전시에 협약 해지를 요청했다.

    

이에 대전시는 기성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사업자와 주민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사업 철회에 따른 협약 해지 절차를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비록 이번 연료전지 사업은 철회되었으나, 전력 자립도 향상을 위해 발전공기업들과 추가 발전소 건설 등을 계속 협의 중이며, 기성동 주민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도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용복 칼럼] 장동혁 대표의 8일과 이재명 정부의 7개월
  • [인터뷰] 유우석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움직임에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관심 고조
  • [김용복 칼럼] 범죄 피의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킨 이재명은 답하기 바란다
  • 세종시, 니파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해외여행 주의보
  • 이장우 대전시장의 정치력,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서 조명받아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