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농축 우라늄 시설’ 공개…‘정찰 자산 더 투입’ 이유
상태바
북한 ‘고농축 우라늄 시설’ 공개…‘정찰 자산 더 투입’ 이유
  • 배영래 기자
  • 승인 2024.09.15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 ‘고농축 우라늄 시설’ 공개…‘정찰 자산 더 투입’ 이유 / 북한 ‘원심분리기’ 자체 개량…‘기하급수적 핵 증산’ 어려워 / IAEA “북한 ‘고농축 우라늄 시설’ 공개…추가 ‘핵 개발’ 징후” / 미국 “러시아 ‘북한 군수품’ 조달…컨테이너 1만 8천개” / ‘북한 인권’ 개선 방안 찾아야…‘국제사회 노력’ 지지 / 미한 국방장관 통화…‘연합 방위태세 강화’ 검토 / 북한 ‘개성공단 도로∙건물’ 정비…‘재가동 여부’ 주목 / 미국 “중국 전기차 관세 ‘27일 인상’…‘저가품’ 면세 축소” / 미국 “안보리 상임이사국…‘아프리카 2석’ 지지” / 푸틴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허용 시…‘직접 싸움’ 직면” / 러 “간첩활동 영국 외교관 6명 추방”…영국 “전혀 근거 없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