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정면 발전협의회(회장 진병수)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말복을 하루 앞둔 6일 소정면 관내 경로당 14곳을 방문해 국수, 멸치, 과일 등(시가 14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진병수 회장은 “4년 전부터 말복에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부식을 전달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쁜 마음으로 나눔을 실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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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정면 발전협의회(회장 진병수)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말복을 하루 앞둔 6일 소정면 관내 경로당 14곳을 방문해 국수, 멸치, 과일 등(시가 14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진병수 회장은 “4년 전부터 말복에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부식을 전달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쁜 마음으로 나눔을 실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