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세종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상반기 기획공연을 공개하고, 가족 관객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기획공연은 ‘경험을 추억으로 만드는 세종문화예술회관’을 기획 방향으로, 아이들의 첫 공연 경험부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족공연을 중심으로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균형 있게 마련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기획공연의 출발점으로는 내달 2월 뮤지컬 <달 샤베트>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달 샤베트>는 동일 제목의 백희나 작가 베스트셀러 <달 샤베트>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연출과 생동감 있는 무대는 어린이에게는 특별한 첫 공연의 기억을, 보호자에게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경험의 가치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달 샤베트>는 내달 2월 7일과 8일 공연되며, 현재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2026년 기획공연의 첫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는 이번 공연은 상반기 기획공연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새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뮤지컬 <달 샤베트>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안 기획공연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기획공연으로는 4월 연극 <강아지똥>, 5월 뮤지컬 <100층짜리 집>, 6월 박규희 & 양방언 듀오 콘서트 <두 개의 빛> 등이 예정돼 있으며, 각 공연의 예매 일정은 공연별로 순차 안내된다.
세종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경험이 자연스럽게 추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획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뮤지컬 <달 샤베트>를 비롯해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각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및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의 예매는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sjac.or.kr) 과 Nol티켓(nol.interpark.com/ticket)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세종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