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하기·송강동 3개소 조성…오는 12일부터 신청

【SJB세종TV=최정현 기자】 대전 유성구는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농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체 텃밭은 용계동·하기동·송강동 등 3개소에서 1만 2657㎡ 규모로 조성되며, 소그룹 텃밭 모임을 통한 공동·개별 경작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작 기간은 3월 말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농약·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 재배를 원칙으로 한다. 텃밭 분양 면적은 1가구당 30㎡, 이용료는 구획당 3만 원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유성구청 홈페이지 통합 예약 서비스에서 가능하며,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고 결과는 2월 1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심 공동체 텃밭이 시민 여가 활동 공간으로 공동체 형성과 화합·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JB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