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JB세종TV=최정현 기자】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은 5일 ‘2026학년도 AI디지털리터러시(디지브릿지)교육’ 개강식을 열고,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와 AI 산업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자활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개강식에는 교육 수강생 27명을 비롯해 전문 강사진, 대전대 및 대전광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일간 하루 6시간씩 진행되며, 대전대 혜화커뮤니티칼리지의 안경환 책임교수가 참여해 교육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기획했다. 또 AI 플랫폼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AI 기반 디지털 도구 이해, AI 플랫폼 활용 실습, AIPD 프롬프트 자격증 과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자 역량에 맞춘 취·창업 연계 멘토링을 통해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박충화 RISE사업단장(대전대 대외협력·RISE부총장)은 “이번 산업인력 재교육 과정은 디지브릿지 플랫폼 활용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활용 능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플랫폼 활용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노동시장과 사회·경제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대 RISE사업단은 향후에도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AI·디지털 기반 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