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장 강내면 유재순 위원장, 사무국장 옥산면 안순희 위원장 선출

【SJB세종TV=이성철 기자】 청주시 흥덕구는 13일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흥덕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향후 2년간 흥덕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회장에는 강내면 주민자지위원장 유재순씨(68세)가, 사무국장에는 안순희(64세)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로서 ‘흥덕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흥덕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앞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 자매결연사업 추진, 읍‧면‧동 축제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염창동 흥덕구청장은 “제7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봉사를 기대한다”며 “흥덕구는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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