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규모 복지시설 등에 따뜻한 나눔 전해

【SJB세종TV=박해연 기자】 대전 관내 가족봉사단인 하모니 봉사단이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라면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후원된 라면은 야곱의 집을 비롯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고, 나머지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위치한 중동 지역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숙 하모니 봉사단장은 “가족봉사단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후원 물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봉사의 장점을 살려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신숙 센터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모니봉사단은 2013년 5월에 창립했으며, 현재 1365 자원봉사포털 등록기준 332명의 자원봉사자 회원으로 구성된 대전시 가족봉사단으로 매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과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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