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개인 모두 수상, 전국 최고 수준 물 관리 실력 입증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확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확보

【SJB세종TV=손지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종익)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물 관리 기관으로 선정됐다. 25일 제주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수질연구소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은 개인 부문 ‘물 관리 달인’으로 뽑혀 기관과 개인이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물포럼과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물 전문 행사였다. 대전시는 수돗물 요금을 낮게 유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춘 팀장은 30년 넘게 상수도 업무를 맡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큰 기여를 했다. 이종익 본부장은 “모든 직원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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