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센터, 전문상담기관 4곳과 협력
【SJB세종TV=손지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월 26일,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을 위해 맞춤형 사후관리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전문상담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부 지역 109개 초·중학교 학생들은 심리검사와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심리 지원 꾸러미를 제공받는다. 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도움을 주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연계기관으로는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심리상담센터 心,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림마당상담센터가 선정됐다. Wee센터는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회복하고 성장하려면 학교와 교육지원청, 전문기관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특성과 위기 수준에 맞춰 사후관리 사업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JB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