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 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상태바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 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 손지원 기자
  • 승인 2026.02.27 1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청·소목·송순주 등 기능 6종목 8개 반 운영… 2월 27일부터 선착순 접
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문화재단 제공

【SJB세종TV=손지원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이 지역 무형유산 전승을 위한 전수 교육에 나선다.

대전전통나래관은 ‘2026 무형문화 전수학교’ 수강생을 2월 27일부터 3월 1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학교는 단청장, 소목장, 악기장(북메우기), 초고장, 각색편, 송순주 등 대전무형유산 기능 6종목, 총 8개 반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각 종목의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교육사로부터 전통 기술의 제작 과정을 직접 배우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대전전통나래관 4층 전수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수업별 1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다만 각색편 종목 가운데 ‘경단’과 ‘약밥’ 과정은 추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유선,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042-636-8062, 8067) 또는 이메일(kye2161@dcaf.or.kr)로 하면 된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대전전통나래관은 지역 무형유산 기능 종목을 중심으로 교육과 전시를 아우르는 전수시설”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이 단절되지 않고 보존·계승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용복 칼럼] 강원도지사 김진태, 삭발농성을 보며
  • 세종시, 니파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해외여행 주의보
  • 목요언론인클럽, 최민호 세종시장 신년 간담회 인터뷰
  • 이장우 대전시장의 정치력,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서 조명받아
  • 대전자치경찰위, 설 앞두고 전통시장 특별치안활동 현장점검
  • 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 성료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