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29일 외삼동에 위치한 유성구 양묘장을 현장 방문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만 1,114㎡ 면적(비닐하우스 10개동)의 유성구 양묘장에서는 국화와 계절꽃 등 20여 종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내달 11일부터 2주간 유림공원에서 펼쳐지는 국화전시회를 위한 국화꽃 3천만 송이를 직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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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은 29일 외삼동에 위치한 유성구 양묘장을 현장 방문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만 1,114㎡ 면적(비닐하우스 10개동)의 유성구 양묘장에서는 국화와 계절꽃 등 20여 종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내달 11일부터 2주간 유림공원에서 펼쳐지는 국화전시회를 위한 국화꽃 3천만 송이를 직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