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회장 김은기)는 22 연동면에 위치한 합자회사 농업법인 매바위에서 이춘희 시장, 최교진교육감 각기관단체장, 새마을가족 등 150명 참석한 가운데 대보름맞이 새마을가족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김은기회장은 지난 2. 11일 제2대 세종시새마을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되면서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읍면동 핵심 지도자들과 함께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윷놀이에서 1등 연서면, 2등 연동면, 3동 소정면이 차지했다.
김은기 회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임기3년동안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통한 제2 새마을운동의 4대 중점운동의 활발한 전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건설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은기회장은 참석자 전원 오찬 150만원상당을 협찬해셨고 황인산협의회회장은 60만원상당 화장지 150개, 심용배 문고회장은 60만원상당 세수비누세트200개, 최태분 부녀회장은 50만원상단 이벤트경비를 협찬 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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