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개국 204개 도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클레이 기후환경총회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 네 번째)과 직원들이 개막 전체회의에 참석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달 대전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이클레이에 가입했다.
한편, 이클레이는 ‘이클레이-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의 약칭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오염의 위기를 선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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