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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가족봉사단 D조(회장 김홍열) 단원 13명은 ‘대화랑 행복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대화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다문화 가족들이 한글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내부도색 및 장판깔기 등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 건물은 대화동 제일교회(목사 정한수) 소유로 지역 어르신 및 다문화 가족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하도록 교회에서 무상사용을 승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