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9일 오전 9시 30분 둔산동 보라매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사)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회장 남재동)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구별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다.
염홍철 시장은 “150만 대전시민의 15%인 23만 자원봉사자 한명 한명이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대전, 부자도시 대전을 이룩하는데 최고의 자산이자 자긍심”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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