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카운슬링 페스티벌 아산서 개최
상태바
충남도, 카운슬링 페스티벌 아산서 개최
  • 세종TV
  • 승인 2012.10.29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7회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카운슬링 페스티벌’이 29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충남 여성복지시설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 등 아동‧여성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전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여성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사업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문 채택, 실천행동강령 발표에 이어 성폭력 근절 거리캠페인과 공연, 성인형극 ‘네 잘못이 아니야’와 가정폭력 인형극 ‘범죄인줄 몰랐어요’ 공연이 연이어 펼쳐졌으며, ‘성인지 O‧X 퀴즈’ 등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충남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등의 단체가 여성폭력 피해 사진과 피해 여성 작품 전시, 미술표현 마음치료, 공예체험, 원예치료 등 18개 부스를 운영,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본충 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여성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성의식과 성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다음 달 26일에도 서산시 제1호 광장에서 제2차 성폭력 추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용복 칼럼] 장동혁 대표의 8일과 이재명 정부의 7개월
  • [인터뷰] 유우석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움직임에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관심 고조
  • [김용복 칼럼] 범죄 피의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킨 이재명은 답하기 바란다
  • 세종시, 니파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해외여행 주의보
  • 이장우 대전시장의 정치력,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서 조명받아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